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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65일 24시간 돌봄어린이집, 야간 육아 걱정된다면 꼭 알아두세요

세종시에서 야간에 갑자기 아이를 맡겨야 할 상황이 생긴 적 있으신가요? 일반 어린이집은 저녁 7시쯤 문을 닫고, 연장반도 자리가 없거나 미리 신청해둬야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런데 세종시에 '365일 24시간 돌봄어린이집'이 운영된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이름처럼 365일, 하루 24시간 운영되는 보육 서비스예요.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제도라서, 알아두면 진짜 든든할 것 같아서 찾아봤어요. 어떤 서비스인가요? 이 서비스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운영하는 거예요. 보육시설이 운영하지 않는 시간대, 즉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에도 영유아를 돌볼 수 있도록 24시간 전담 보육교직원을 배치해 운영하는 어린이집이에요. 단순히 연장보육이 아니라, 전담 인력이 따로 있는 거라는 점이 일반 연장반과 달라요. 맞벌이 가정뿐 아니라 교대 근무, 야간 근무 등 다양한 근로 형태를 가진 부모님들, 또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상황을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예요. 세종시 거주자라면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세종특별자치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3개월~86개월 미만의 미취학 영유아가 대상이에요. 세종시 관내 거주자 기준이라는 점이 중요해요.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세종시에서 일하시는 분은 해당이 안 될 수 있어요. 연령 기준은 생후 13개월부터 만 7세가 되기 전(86개월 미만)까지로, 영아도 포함되는 꽤 넓은 범위예요. 세종시에서 키우고 있는 아이라면 한 번쯤 확인해볼 만한 서비스예요. 따로 소득 기준이 있나요? 따로 소득 기준이나 자격 조건이 명시돼 있지 않아요. 별도 선정 기준은 없어요. 세종시에 주민등록이 된 해당 연령 영유아이기만 하면 기본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요. 소득이나 가구 형태를 따지지 않는다는 점은 진입 장벽이 낮다는 의미라 좋게 봐요. 다만 어린이집마다 자리 여부가 있을 수 있으니 그 부분은 사전 확인이 필요해요. 어떤 서비스를 받나요? 24시간 돌봄 전담 보육교직원을 통해 서비스가 이루어져요. 야간이나...

제주 신혼부부·자녀 있는 가구라면 꼭 확인해봐야 할 '3만원 주택' 지원

제주에서 공공임대 살면서 매달 임대료가 조금 무겁게 느껴지셨던 분들, 이거 알고 계셨나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신혼부부나 자녀 있는 가구한테 공공임대 월임대료를 거의 다 지원해주는 '3만원 주택' 사업을 하고 있어요. 이름 그대로 본인은 매달 딱 3만원만 내면 되는 구조예요. 저도 처음에 이게 진짜 맞나 싶었는데, 자료를 직접 찾아보니 실제로 있는 제도더라고요. 혹시 제주 공공임대에 살고 계신 신혼부부나 아이 있는 가구라면 이 글 한번 끝까지 읽어보세요. 이 지원이 뭔지 먼저 간단하게 3만원 주택은 제주도 소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신혼부부 또는 자녀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월임대료에서 3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제주도가 지원해주는 제도예요. 공고일 기준으로 계산하고 원 단위는 절하해서 지원해요. 임차보증금이나 관리비는 별도로 내야 하고, 전세임대라면 신청인이 공공주택사업자에게 실제 납부하는 월 임대료에 한해서만 지원돼요. 제주도가 저출생·청년 유출 문제에 대응해서 만든 체감형 주거비 완화 정책인데, 이름 짓기를 꽤 직관적으로 했어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신청일 기준으로 제주도 소재 공공임대주택에 현재 입주하고 있는 분이 대상이에요. 입주 예정자도 포함되고요. 제주도민이더라도 민간 임대나 자가 소유면 대상이 아니에요. 그리고 계약자 본인만 신청할 수 있다는 점, 먼저 알아두세요. 배우자가 계약자라면 배우자가 신청해야 해요. 선정 기준, 하나씩 짚어볼게요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해요. 소득, 주택 유형, 신혼부부 또는 자녀출산 여부, 이 세 가지예요. 첫째 소득 기준이에요.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30% 이하여야 하고, 맞벌이 부부는 200% 이하까지 가능해요. 정확한 기준 금액은 가구원 수와 연도에 따라 달라지니까 복지로나 제주도 주택토지과에 문의하면 내가 해당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맞벌이까지 커버해주는 건 생각보다 폭이 좀 있는 편이에요. 둘째 주택 유형이에요.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공...

충남 아이 있는 집 주목! 365×24 아동돌봄 거점센터, 밤이나 주말에도 맡길 수 있어요

충청남도에서 초등학생 아이 키우시는 분들, 이거 알고 계셨나요? 저도 최근에 찾아보다가 알게 됐는데요, 아산시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365일 24시간 아동돌봄 거점센터가 있더라고요. 이름만 봐도 느낌이 오죠. 365일, 24시간. 평일 낮만 되는 게 아니라 밤이든 주말이든 공휴일이든 돌봄이 필요하면 쓸 수 있는 구조예요. 충남에서 아이 키우면서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적 있는 분들한테는 꽤 반가운 소식일 것 같아요. 이 서비스, 어떤 점이 다른가요 보통 아이돌봄 서비스는 평일 낮 시간 위주잖아요. 근데 이건 다릅니다. 아침, 야간, 주말, 공휴일 돌봄이 기본 틀이고, 긴급하거나 일시적으로 맡겨야 할 상황에도 이용 가능하게 설계돼 있어요. 충남도 내 기존 아동돌봄 시설을 거점센터로 지정해 운영하는 방식이라, 새 건물을 짓는 게 아니라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는 형태예요.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충남'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데, 방향성만큼은 맞게 잡혔다 싶었어요.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대상은 충남 도내 거주하는 6세에서 12세 아동이에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정도가 해당한다고 보시면 돼요. 긴급돌봄이나 일시돌봄이 필요한 상황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어요. 매일 정기적으로 쓰는 서비스보다는 필요할 때 이용하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상시 정기 돌봄을 찾는 분들이라면 이 서비스만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다른 정기 돌봄 서비스와 함께 알아보는 게 맞아요. 추가로 이런 부분도 나와 있어요. 이용 아동에게 미취학 형제·자매가 있으면 함께 이용 가능하도록 포함된다는 점이에요. 초등학생 첫째와 아직 어린이집 가기 전인 둘째가 있다면 같이 맡길 수 있는 거죠. 또 충남 도내에 거주하는 조부모 또는 부모가 있는 경우에 이용 가능하다는 조건도 명시돼 있는데, 이 문구의 정확한 해석은 아산시청 아동보육과에 직접 문의하는 게 확실해요.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신청 방법은 두 가지예요. 첫 번째는 아이충남 통합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제주도 아이 낳으면 최대 1,000만원? BIG3 해피아이 육아지원금 조건 알아봤어요

제주도에 살고 있거나 제주 이사를 고민 중인 분들, 이거 혹시 아셨어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아이를 낳으면 최대 1,000만 원을 주는 육아지원금이 있어요. 'BIG3 1천만원+HAPPY I정책'이라는 이름인데요, 이름이 좀 생소하죠? 저도 처음엔 무슨 말인지 몰랐어요. 찾아보니까 제주도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핵심 지원 제도 중 하나더라고요. 금액도 꽤 크고, 조건을 잘 따져보면 생각보다 해당되는 분이 많을 수 있어서 직접 정리해 봤어요. 어떤 지원인가요 이 제도는 제주도에서 아이를 출산하거나 입양한 부모에게 육아지원금(또는 주거임차비)을 지원하는 정책이에요. 양육 비용과 주거 부담을 함께 덜어주겠다는 취지로, 제주도 저출산 대응 BIG3 정책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어요. 첫째아와 둘째아 이상에 따라 지원 금액과 조건이 따로 설정돼 있어요. 누가 받을 수 있나 크게 첫째아와 둘째아 이상으로 나뉘어요. 첫째아는 출산일 기준으로 부 또는 모 중 한 명이 제주도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고, 제주도에 출생신고를 해야 해요. 이 조건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돼요. 둘째아 이상은 기준이 조금 달라요. 현재 제주도에 12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부 또는 모가 2021년 1월 1일 이후 둘째아를 출산하거나 입양한 경우예요. 마찬가지로 제주도에 출생신고를 해야 해요. 핵심은 거주 기간이에요. 첫째는 6개월, 둘째 이상은 12개월. 이 주민등록 거주 기간을 채웠는지가 신청 가능 여부를 가르는 첫 번째 체크포인트예요. 선정 기준 2021년 1월 1일 이후 제주도에 출생신고하거나 입양한 가구의 부모로서, 도내 6개월(첫째아) 또는 12개월(둘째아 이상) 이상 거주한 경우가 기준이에요. 소득 기준은 따로 명시돼 있지 않아서, 정확한 조건은 복지로나 담당 부서에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얼마나 받나 첫째아: 500만 원, 5년 분할 지급 (2025년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 둘째아 이상: 1,000만 ...

충청북도 1인 소상공인이라면 고용보험료 10% 돌려받을 수 있어요

혼자 가게 운영하다 보면 직원도 없고, 4대 보험도 챙기기 빠듯한 경우가 많죠. 근데 자영업자도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실직이나 폐업에 대비하는 보험인데, 막상 혼자 하는 분들은 부담돼서 안 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런데 충청북도에서는 1인 소상공인이 고용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 있어요. 충북에서 혼자 사업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 챙겨볼 만한 내용이에요. 이게 어떤 지원인가요 이 사업 이름은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이에요. 충청북도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혼자 사업을 꾸려가는 1인 소상공인이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했을 때 그 보험료의 일부를 도에서 지원해주는 구조예요. 쉽게 말하면, 고용보험료 일부를 돌려받는 거예요. 소관 부처는 충청북도 경제통상국 소상공인정책과이고, 사회안전망에 들어오기 어려운 1인 소상공인들이 고용보험을 좀 더 부담 없이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취지예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충청북도 내에서 사업하는 자영업자 고용보험(근로복지공단) 가입자 중 1인 소상공인이 대상이에요. 포인트는 세 가지예요. 충청북도에 사업장이 있어야 해요. 다른 지역은 해당이 없어요. 근로복지공단에서 운영하는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실제로 가입돼 있어야 해요. '1인' 조건이 있어요. 직원이 없는 사업자를 말해요. 이 세 가지 조건이 기본으로 갖춰져 있어야 신청이 가능해요. 특히 지역 요건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충북 거주자라도 사업장이 다른 도에 있으면 해당이 안 될 수 있거든요. 선정 기준은 어떻게 돼요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다음 보험료를 실제로 납부했을 때 지원 대상이 돼요. 가입만 해놓고 보험료를 내지 않은 상태면 지원 신청을 할 수 없어요. 납부 실적이 있어야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는 거죠. 반대로 말하면, 가입하고 납부하기만 하면 조건은 갖춰지는 거예요. 얼마나 지원받아요 자영업자 고용보험료의 기준보수등급별로 10%를 지원해요. 자영업...

광주시 난자 동결 시술비 최대 200만 원 지원, 내가 해당되는지 확인해봤어요

난자 동결이 지자체 지원 대상이 된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저도 찾아보기 전까진 전혀 몰랐어요. 광주시에서 가임력 보존을 원하는 여성을 위해 난자 동결 시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 있더라고요. 조건이 있긴 한데, 해당되는 분이라면 시술비 부담을 꽤 줄일 수 있는 지원이에요.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주 여성이라면 한 번쯤 확인해볼 만한 사업이라 정리해봤어요. 이 지원이 어떤 건지 정식 사업명은 '2024년 난자 동결 시술비 지원사업'이에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성가족과에서 운영하고 있고, 난자를 동결해서 가임력을 보존하고 싶은 여성에게 시술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에요. 장래 출산율 제고가 목적이라고 나와 있는데, 실질적으론 비용 때문에 시술을 미루고 있는 분들한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구조예요. 난자 동결 시술이 비용 부담이 적지 않은 영역이라 이런 지원이 생긴 배경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지원 금액: 시술비의 50%, 1인당 최대 200만 원 지원 횟수: 평생 1회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광주아이키움 누리집) 신청할 수 있는 사람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해요. 하나라도 빠지면 안 돼요. 첫째, 광주시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20~49세 여성이어야 해요. 이 지원은 광주 거주 주민 대상 사업이라 전입신고가 제대로 되어 있어야 하고, 거주 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해요. 타 지역 거주자라면 해당이 안 돼요. 둘째, 항뮬러관호르몬(AMH) 수치가 1.5ng/mL 이하여야 해요. AMH는 난소 기능 수준을 보여주는 혈액 검사 지표인데, 이 수치가 낮을수록 난소 기능이 떨어져 있다는 의미예요. 단순히 나이나 소득으로만 자르지 않고 가임력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라는 게 특징이에요. 셋째,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해요. 소득 요건이 있긴 하지만 180%는 그렇게 좁은 기준이 아닌 편이에요. 정확한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달라지니 복지로나 광주아이키움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시술비의 5...

인천에 사는데 갑자기 생계가 막막해졌다면? SOS 긴급복지 신청 조건 알아봤어요

인천에 사는데 갑자기 생계가 막막해진 상황, 생각만 해도 아찔하잖아요. 갑자기 직장을 잃거나, 사업이 어그러지거나, 큰 병이 생기거나. 그럴 때 국가 긴급복지 기준에 아슬아슬하게 안 맞아서 지원을 못 받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인천시는 그 빈틈을 메우는 자체 제도를 따로 운영하고 있었어요. 이름이 SOS 긴급복지, 인천형 긴급복지예요. 이거 모르는 분들 꽤 많더라고요. 인천형 긴급복지, 뭔가요? 국가 긴급복지지원법이 있긴 한데, 법에서 정한 기준에 딱 맞아야 지원이 돼요. 근데 실제 위기 상황은 그 기준에 안 맞는 경우가 많거든요. 인천형 긴급복지는 그 빈틈을 채우려고 인천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제도예요. 현행 법·제도로는 지원받기 어려운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서 생계 유지가 곤란한 인천 시민을 신속하게 돕는 게 목적이에요. 어떤 분이 해당되나요? 인천에 거주하는 시민 중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이 생긴 가구면 신청해볼 수 있어요. 인천 거주자만 해당되니까 거주지 확인이 먼저예요. 위기사유가 총 9가지인데 실업, 폐업, 중한 질병, 화재 등이 포함돼요. 이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고, 소득·재산 기준도 함께 충족해야 해요. 소득·재산 기준 ('24.5.13.부터) 소득: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3억원(30,000만원) 이하 금융재산: 1,000만원 이하 세 가지를 다 충족해야 해요. 재산 기준이 3억원이라 넉넉해 보일 수 있는데, 금융재산이 따로 1,000만원 이하여야 한다는 게 포인트예요. 통장·적금 등 금융 자산 합계가 1,000만원 넘으면 걸릴 수 있거든요. 지원 내용이 얼마나 되나요? 지원은 주급여와 부가급여로 나뉘어요. 주급여는 생계지원, 의료지원, 주거지원으로 구성돼요. 생계지원 1인 가구: 62만원 2인 가구: 103만원 3인 가구: 133만원 4인 가구: 162만원 5인 가구: 189만원 6인 가구: 216만원 의료지원 (최대 2회) 입원이나 수술비 등 300만원 범위 안에서 지원해줘요. 최대 2회까지 받을 수 ...